CJ대한통운(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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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전형 : 서류전형, 인적성시험, 1차면접, 최종합격입니다.
PT면접에서는 6인 1조로 구성되었고, CSV에 대한 질문을 주고 조별로 의견을 모아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평이했으나, 주제를 제시한 종이에서 발췌할 수 있는 내용은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결과를 제안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가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와 직무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입니다.
분위기는 매우 좋았지만, 다소 파고드는 질문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대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PT면접은 6명이 한 조가 되어 원형 테이블에 앉고 면접관 2분이 참관합니다.
PT 주제가 주어지고 그 주제에 대해 서로 토의를 한 후 1차, 2차 발표가 이어집니다.
정말 소량의 자료가 주어지고 팀원 간 아이디어를 얼마나 잘 취합하고 발표를 하느냐가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직무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신규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 형식의 면접입니다.
2차면접은 인성면접 위주이고 직무관련해서는 그닥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
1차 직무, 2차 인성 면접을 봅니다.
면접관분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
직무면접에서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물류기업 보다도 왜 CJ대한통운을 지원했는지에 대한 답변은 꼭 준비하세요. -
1차면접은 직무면접과 심층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층면접은 한 주제로 개별발표도하고 의견모아 팀발표도 합니다.
지원동기, 1분자기소개, 마지막 할 말을 하라고 했고, 본인 전공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도 물어봅니다. -
1차 면접은 호텔에서 진행되었고, 먼저 팀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8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서 3가지 면접을 수행하는데, 4명으로 나뉘어 자료를 보고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팀 프레젠테이션, 개인 자료를 토대로 발표를 이행하는 개인 PT,
4명씩 다시 나뉘어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타협점을 만들어내는 협상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됩니다.
2차면접은 CJ 인재원에서 진행되고 면접관 3, 지원자 5-6명정도의 집단 면접입니다.
여기서도 경쟁률이 꽤 높은 편이니(2:1) 절대 마음 놓아서는 안됩니다.
임원진 분들이 면접을 진행하시구요, 주로 회사 인재상, 동기, 비젼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
심층면접과 직무면접을 진행하였으며 8명이서 4명씩 나누어 토론과 개인 pt를 했습니다.
지원동기 / scm직무 / CJ대한통운의 사업영역/ 1분 자기소개 등을 질문했습니다. - 토론면접과 기본 인성면접으로 이뤄지며 물류에 대한 기본기가 잡혀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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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통과 후 인적성 후 1차면접 진행 후 2차면접을 봅니다.
대한통운의 사업 방향과 관련된 질문을 바탕으로 팀을 이뤄 해결하고,
답으로 제시한 대안에 피드백을 주셔서 계속 수정하고 답변하는 형식이었습니다. -
면접관분들은 다 편하게 면접 진행을 해주시고 세 명이 들어가 매 질문마다 순서를 다르게 하여 면접을 진행합니다.
PT주제는 cj의 새로운 CSV경영 아이디어를 도출하라는 것이었고, 인성 면접은 자소서 없이 각자의 소개 후
그 내용을 토대로 질문하셨습니다. 공통질문은 요즘 물류업계의 이슈, 입사 후 어떤 업무로 가고 싶은지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