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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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종로구 종묘 근처의 현대그룹빌딩 동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배정된 시간별로 오면 조별로 시험보는 형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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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한조에 5명씩 배정이 되었고, 1, 2차에서는 면접관이 5~6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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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 다 대 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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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에서는 토론면접 진행 후 다 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2차는 일반 다 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인사과사람이 사회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1차는 들어가서 미리 준비했던 다 대 다 토론을 하고, 중간에 `그만` 하면 그때부터는 앞을 보고 앉아서 다 대 다 면접을 진행합니다. 2차는 임원진들을 상대로 다 대 다를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우리 회사가 무슨 회사로 알고 지원했나?
- A.회사의 사업군에 대해서 대답. 무슨무슨 산업에서 어떤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정도로 짧게 대답.
2차 면접 때 질문이었는데 이 질문 때문에 떨어졌다는 느낌이 있음. - Q.한국은 왜 돌아왔나?
- A.미국에서 취업비자가 연장이 안 되었다고 솔직히 이야기함.
이와 연결해서 회사를 쉽게 그만두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연결지어 대답. - Q.본인의 능력과 경험을 현대로직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
- A.각종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익힌 숫자 역량, 인턴 및 직장 생활을 통한 대인 관계 및 관리 능력 등은 경영기획에 가장 중요한 역량이고 이를 이미 갖추었다고 대답. 그 뒤로는 뭐 이래해서 잘 하겠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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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큰 리액션이 있기 보다는 `음~` 같이 그냥 대답을 듣고 고개 끄덕이는 분위기였습니다.
1차가 팀장, 부장급 인사 같아 보였는데 현대의 이미지처럼 약간은 올드하고 군대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2차 때 면접관이신 임원분들은 날카롭고 좀 비꼬는 듯한 말투가 많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준비 장소나 안내해주는 인사과 분들은 젊고 에너지 넘쳤습니다.
면접은 대체적으로 근엄한 분위기입니다.
면접관 분들도 나이들이 어느정도 있으시고 직책도 꽤 있어보이시는 분들이셨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면접자들도 긴장한 사람들이 많았고, 실수하는 지원자들도 많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처음보는 임원 면접이었음에도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는게 중요하구나를 처음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처음 냈던 자소서가 통과되고, 처음보는 인적성과 면접이 통과되길래 좀 얕잡아 본 것도 있었습니다.
좀 더 차분하게 준비했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이 회사가 롯데 계열사로 편입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로지스틱스 이름을 달고 있는 회사들의 특징답게 남자가 좀 많은 편이었고, 약간은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퇴사자도 꽤 되기 때문에 본인만 마음 잡고 앉아 있으면 높은 자리 올라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from 인사과)
유통 쪽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연봉도 나쁜편이 아니기 때문에 도전해 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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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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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대체로 무난하고 자유로운 편입니다.
실무 능력이나 스펙보다는 인성에 대하여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인성 질문 및 회사 입사 후 어떻게 적응할지에 대하여 질문 받았습니다. -
1차 5분의 실무진 면접, 2차는 임원 면접.
둘 다 30분 정도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 때 토론면접에 대한 사전 공지가 없이 토론이 진행되어서 당황했습니다. 시사 주제 여러개 중 랜덤으로 뽑아서 조별 토론으로 진행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자기소개 등이 있었습니다. -
2015년 8월 물류 부문 면접후기
1차 서류합격 후 바로 임원 면접
3:3 면접으로 약간 압박 면접이 있었음.
면접 질문으로는 `물류에 대하여 아는 대로 말하라, 우리나라 하루 물류 거래량은?` 등이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