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여행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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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인적성- 1차면접-산행면접- 건강검진- 채용의 순으로 이루어지며, 주어진 상황에 대해 지원한 직무에 맞는
해결법을 제시하는 상황면접과 PT 발표 후 이력서 위주 질문을 하는 역량 면접이 있었음.
면접관 1명 당 1~2개 정도의 질문을 하며,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기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나옴. -
서류, 인적성, 필기, 인성역량면접, 산행 면접, 임원 면접의 순으로 진행되며,
필기 시험은 인성역량 면접날에 보며 한자, 시사상식, 직무상식과 관련된 문제들이 A4용지 3장 정도의 분량으로 출제됩니다.
이브자리의 가치 체계 중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며 이브자리 매장 방문 경험은 있는지의 질문들이 면접에서 주어지며,
그 외 3분 자기소개, 시사상식, 부모님 직업, 취미, 대학전공과 직무의 연관성, 본인을 뽑아야하는 이유 등에 대해 질문합니다. -
서류와 인적성을 합격하면 간단한 필기시험을 보며 이후 토론면접, 역량면접, 등산면접, 임원 면접을 봄.
토론 면접은 사회자 한명에 찬성 2명, 반대 2명으로 진행됨.
등산면접이 엄청나게 어려웠고 질문이 좀 난감한게 많았음.
총무 직무를 지원했는데 영업을 하라면 할 수 있는지, 영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일요일에 출근할 수도 있는데 종교와 일 중 하나를 선택하면 무엇을 택할 것인지,
센카쿠 열도는 어디에 있으며, 어느 나라들이 분쟁을 벌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음. -
서류 합격 발표 후 이틀 뒤까지 인터넷으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해야하며, 인적성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다.
인적성 검사 후 2~4일 후에 직무별로 1차 면접이 진행된다.
5명의 면접관들이 있었으며 3분 자기소개와 마라톤 완주 기록은 얼마인지 등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들을 한다. -
타이트한 채용일정으로, 현장에서도 시험이 진행됨.
면접은 역량 면접,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진다고 공지되어 있었지만 토론면접 대신 상황 면접이 진행되었음.
영업관리직을 지원했기 때문에, 매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음. -
인적성을 본 후 필기 시험과 1차와 2차의 면접 그리고 최종발표가 되는 시스템이며,
필기시험에는 간단한 상식문제와 이브자리 회사에 관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오렌지 마켓에 대해 설명하는 것과 이브자리의 인재상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
1차면접에서 다대다로 자기소개와 PT를 바탕으로 인성면접이 진행된다.
또한 어떠한 문제 상황을 주고 생각할 시간을 준 뒤 해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상황면접으로
가까운 거리의 두 점포 간에 트러블이 발생했을 시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