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니스톱(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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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토론면접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고 임원 면접은 사실상 내정자들이 많습니다.
동종 경험이 있다면 우대되는 듯합니다.
토론면접의 질문은 미니스톱의 강점과 약점을 토론해보라는 주제였고,
임원면접은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이 쓸모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1. 서류 : 이메일로 서류 접수, 타 업계와 달리 자소서 분량이 정해져 있지 않음.
2, 1차 면접(집단 토론) : 5~6명으로 구성된 조끼리 유통업에 관련된 주제로 토론함.
3. 인적성 : 인성 300문항, 적성 70문항, 적성문제는 꽤 난이도 있는 편이었음.
4. 2차 면접(개별면접) : 개별면접 진행함.
집단토론의 경우 면접관 2명이 시작과 끝만 알려주고 전혀 개입하지 않습니다.
토론의 경우 너무 튀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장 주된 평가 요소는 토론 참여 태도인 것 같습니다. -
1차 면접의 경우에는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으나, 2차 면접 때에는 대기시간이 긴 편이었음.
면접관 한 명당 하나씩 개별질문을 던지고, 마지막에 사장이 공통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 -
토론면접: 토론 주제는 `3년 뒤 소비자의 동향과 편의점 업계의 대응방안`이었음.
최종면접: 면접관은 6명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임원은 3명임.
마지막에 사장이 공통질문과 함께 교훈이 담긴 말을 건넴. -
토론면접 : 5~6명으로 구성된 조끼리 유통업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방식.
최종면접 : 면접관 6명(통역사원 포함), 지원자 6명으로 진행. 질문들이 평이하며, 분위기도 온화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