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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에서 11월 5일에 봤다
    면접 시작 시간보다 20분 정도 앞당겨서 시작함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5명이었음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경험면접이라고 명시돼 있었음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일 면접이었고 인성질문 몇가지와 역량을 중시여기는 것 같은 흐름이었다.
    다같이 대기실에 모였다가 시작할 줄 알았는데 시작 시간보다 일찍 당겨서 했고 온 순서대로 면접에 들어갔다.
    먼저 1분 피알 시키고 그닥 어려운 질문을 하진 않았으나 꼬리질문을 많이한다는 특성이 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선천적 시각장애인에게 핑크색을 설명해보라
    A.선천적 시각장애인은 평생 핑크색을 본적이 없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핑크색의 이미지는 발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이기 때문에 동백꽃잎을 만져보라고 할 것 같다. 동백꽃의 붉은 색은 보지 못하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다.
    Q.다양한 연령대 중에서 어떤 나이대가 가장 자신있나
    A.청소년층의 교육이 가장 자신있다. 내 나이가 청소년층과 가장 가깝기도하고 동아리 활동으로 선후배간 멘토멘티를 3년간 해왔기 때문에 다른 연령층에 비해 소통이 잘 될 것 같다.
    Q.가장 좋아하는 나무
    A.유럽 너도밤나무를 좋아한다. 숲의 어머니라는 별명처럼 아픈 나무가 있으면 자신의 뿌리영양을 주기도하며 서로 윈윈하는 모습이 나의 서번트 리더쉽과 비슷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다. 가운데 여성분은 자주 웃어주셨다.
    말을 끊기도하고 시작부터 질문을 쏟아붓기도 해서 한 15분 만에 빨리 면접끝내고 마무리하자는 느낌이었다.
    면접을 보며 티키타카 식으로 의사소통이 되는 기업도 있는데 공기업이라 그런건지, 정해진 시간안에 빨리 끝내려고 그런지 짜여진 방식대로 형식대로 진행됐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외부면접관으로 보이는 분이 주로 질문을 많이하셨고 마스크와 가림막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다. 내가 첫 순서였기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이 있다는것을 모르는것 같았고 고스란히 나의 손해로 돌아온거같다.
    압박면접이라든가 말하고 있는데 안쳐다 본다든가 하진 않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없었다.
    내가 첫 입장이라 그런가 정돈이 덜 된 느낌은 있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스크 때문에 질문이 잘안들린다고 어필이나 해볼걸 괜히 의사소통 안되고 말 못알아듣는 애로 보였을 것 같아 아쉽다. 직무쪽으로 어필할 부분을 많이 준비해 갔는데 떨어진걸 보니 겸손함이 조금 부족했지 않나 싶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외부 면접관분이 대답에 꼬리질문을 많이 다시고 조금 싸우는 것 같이 언쟁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의견을 밝히되 모를 거 같으면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이러한 꼬리질문이 하나에 4개 정도 받은 기억도 있기때문에 탄탄히 준비하고 가야할 것 같다. 신생기업이기때문에 그렇게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분위기는 아니고 연령대가 비교적 낮지만 면접관님들은 그래도 나이가 있으셨기때문에 무난하게 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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