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22년 상반기 토목기사 신입 2,327읽음 경상북도개발공사 - 토목기사 인·적성 검사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북도청 신도시 풍천중학교에서 실시하였고 시험 환경은 쾌적했다. 같은 직렬끼리 모여 시험을 진행하였다.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스피커 음량도 괜찮다. 다만 신도시에서 시험을 쳐서 멀리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버스는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라가는 시간에 버스가 만차였다. 딱히 전날에 와서 숙박 할 만한 장소도 적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파트가 나오고 전공은 도시계획개론과 토지이용계획이다. ncs는 이때까지 쳤던 여러 기관 중 난이도가 가장 쉬웠던 것 같다.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고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있었다. 기본서나 봉투모의고사로 충분히 대비 가능하며 특히 ncs는 시중 봉투모의고사가 훨씬 어려웠다. 전공 문제는 그냥 보성각 교과서로 쓰던 책들을 꼼꼼히 읽으며 공부했다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상북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봉투모의고사 난이도가 상당해서 걱정을 많이 하지만 실제 시험은 훨씬 쉬우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대신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하는 순간 위험해 질 듯 하다. 전공문제는 교과서를 여러 번 읽고 넓게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사문제는 다 나오던게 나오기 때문에 그냥 교과서로
  충분히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