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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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역삼역 GS타워의 25층에서 봤었습니다.
시간은 각 배정된 시간이 다 틀려서 시간에 맞추어 가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와 2차 모두 5:6 정도의 비율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이 5, 지원자가 6명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시작은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이후에는 자소서, 이력서 등에 기반한 면접입니다.
면접관이 5, 지원자가 6명 정도의 다 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실로 들어가기 전에 같은 시간대의 30여 명이 같은 교실에 들어갑니다. 조별로 앉아 있는 이 곳에서 토론 주제를 받고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토론 준비를 합니다.
이후 각각의 방으로 가서 토론 진행 후 자소서 기반 면접을 봅니다.
토론은 중간에 뚝 끊어버렸습니다.
2차는 본부장 급의 임원들과 다 대 다 면접을 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GS에서도 수퍼 지원한 이유는?
- A.작은 편의점에서 아기자기 한 것도 좋지만, 가족 단위로 씀씀이가 큰 수퍼에서 역량을 발휘해 보고 싶다고 대답. 품목도 많고 다양해서 시도할 수 있는게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대답.
- Q.본인만의 장점은? 옆에 있는 사람보다 나은점은?
- A.지원 직무에 대한 실무 경험이 있다. 실무 경험뿐만 아니라 의지와 열정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고 대답.
- Q.본인이 방문해본 GS 수퍼는? 느낌과 고칠점은?
- A.지하에 있는 매장을 방문했었는데, 지상에서 볼 수 있는 마케팅 등 훅이 없다고 이야기 함.
그에 대한 방안 등을 제시. - Q.취미가 운동이라 썼는데, 뭐하나?
- A.사회인 야구한다고 대답.
잘하냐는 질문도 있었고, 큰 몸집에 비해서는 매우 재빠르다고 대답.
업무 볼 때 그 재빠름을 보여드리겠다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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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임원 면접에서는 은근 압박질문 하시는 분도 있었다.
내가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편의점이 좋은데 수퍼를 썻다는 한 여성분이 집중 공격을 받았다.
1차는 확실히 면접관들이 실무자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직무나 자세에 대해 은근 날카로운 질문을 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앞에서 말한 분 빼고는 타 기업들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1차에서는 좀 더 실무 위주로, 2차에서는 좀 더 인성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에도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셨고, 2차 때는 인사과 분이 그런 분위기를 이끌어 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다만,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원한 직무 대신 들어가자마자 2년 이상 하게될 `영업`이라는 직무에 대해 열정과 준비가 되있어야 합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한 면접같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사람을 많이 뽑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같은 기수에 편의점 분야로 들어갔는데 200명이 넘는 동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최소 2~3년 현장 근무를 해야하고, 한 기수에서 본사를 가는 인원이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본인이 이 쪽 산업에 진짜로 뜻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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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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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질문 없었고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면접 질문이었음.
지원동기 및 개인적 성향을 묻는 등 인성과 첫인상을 보는 듯한 질문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