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교 여러 고사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시험에 응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따로 물과 간식을 주었으며 끝나기 전에 감독관께서 따로 몇분남았다고 안내를 진행했었습니다. 시간을 볼필요 없을 정도로 엄청 모자르지는 않았네요.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와 도형이 나왔는데 언어와 수리가 생각보다 쉽게 출제된 걸로 기억합니다. 언어독해와 언어추리문제가 나왔고 수리의 경우 도표해석과 간단한 풀이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언어추리와 엘레베이터 안의 사람이라고해야하나 그런 층수?문제가 나왔었네요. 그리고 도형의 경우 원으로 유추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와 수리는 정말 안 어려웠어요.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는 인적성을 시행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시중 지에스리테일문제집보다는 다른 책으로 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진행했고 물론 유형이 어느정도 다르긴햇지만 그다지 대비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평이하게 지에스리테일 인적성이 나오는만큼 걱정없이 시간안에 잘 푸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