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화물맨은 1998년 국내 최초로 무전기(TRS)를 통한 화물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후 어플과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용 화물운전자와 운송,주선사 혹은 화주를 연결해주는 화물정보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며, 현재 대한민국 대표 화물정보 O2O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한 흙속의 진주같은 강소 기업입니다.

화물맨은 자체적인 전문 콜센터 운영과 계열사 중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업체 (주)바글바글을 통해 내부에서 시스템을 개발/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어 보다 수준 높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언제나 화물시장 트랜드에 앞장서온 화물맨은 운송사업자와 주선사업자를 하나의 운송시스템에 포괄하는 화물운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어플과 프로그램으로 구현함으로서 연 평균 20%씩 지속 성장해 가고 있는 숨은 진주 같은 기업입니다.



계열사로는 삼성전자를 사업파트너로 하고 있는 트럭콜센터 주식회사와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주식회사 바글바글이 있습니다.
화물맨은 화물정보망사업을 시작으로 물류사업 전반으로 한발 한발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