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팁
직장에서 어리둥절한 상황 Best 5
> 직장생활 중 어리둥절한 상황 BEST5 <
1. 나 부른 거 아니었어?
분명히 나를 보고 말씀하시는 데, 내 이름이 아니다.. 응?
팀장님, 설마 제 이름 모르시는 거 아니죠?
2. 미팅에서 하는 얘기 나만 몰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상사가 갑자기 참석하라고 해서 들어온 회의,
그런데 누구와 어떤 회의를 하는 건지는 말해주셔야죠 ㅠㅠ
3. 아뿔사, 갑분싸
별 생각없이 한 얘기인데, 분위기가 싸해졌다.
심폐소생술을 시도해보지만
분위기는 안드로메다로
4. 회의 장소, 여기가 아니네
딱 맞는 시간에 회의 장소로 갔는데
다른 팀이 있다? 우리 팀 어디갔지?
옆 회의실로 갔어야 했는데, 발걸음이 왜 그리로 향했을까
5.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신입사원 시절, 참석한 회의의 반은
내용을 알아듣기 힘들었다.
업계용어만 수두룩,,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잡코리아 ㅣ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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