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22년 하반기 웹기획 신입 5,599읽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 웹기획 인·적성 검사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소재 중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입실 할 때 발열체크, 문진표 제출하고 손소독 실시합니다. 아날로그 손목시계 사용 가능했고, 교실 앞에 벽시계도 참고용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응시자들에게 맞춰서 냉난방 조절 해주셨습니다. 교내 주차 불가했고 인근 주차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중학교라서 의자, 책상은 작은 편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는 시중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들로 출제됐고 특이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해서 마킹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종료 10분 전이라고 방송으로 안내 해주는데 이 시간 이후에는 답안지 교체가 불가능). 언어는 지문 읽고 내용 찾기, 추론하기 등이 출제되었고, 언어게임, 명제 같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어가 은근히 답이 헷갈리는 게 있어서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느껴졌습니다(추론, 수리는 쉬운 편) 평소에 ncs를 한 번이라도 접해본 적이 있다면 익숙한 유형들이었습니다. 모든 ncs가 그렇겠지만 문제당 시간이 짧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푸는 게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만의 전략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빨리 모든 문제를 푼다든지, 문제를 다 못 풀더라도 정확하게 푼다든지). 방향을 미리 정해야
  실제 시험장에서 난이도가 예상한 것과 다르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응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필기 응시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리 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시험장에 오기 전에 미리 가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 줄을 길게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