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22년 상반기 앱개발자 신입 1,242읽음 한국재정정보원 - 앱개발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소재 중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교내 주차가 불가능했고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를 타고 오는 분이 꽤 있었습니다.
  보통 고사장 교통 환경이 좋지 않아서(택시 몰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는 시중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들로 출제됐고 특이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기관 업무에 관련된 문제도 없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ncs 준비를 했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숫자가 딱 떨어지거나, 추세를 보는 문제보다 산수가 문제가 많았습니다. 평소에 암산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면 다른 문제를 먼저 푸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문제유형이 거의 비슷하고, 유명한 대행사들은 어떻게 문제를 낸다는 정보가 다 퍼져 있어서 별도로 유형에 대한 조언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그냥 시중 ncs 기본 문제집 열심히 풀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 내에 정확하게 푸는게 많이 풀고 틀리는 것보다 합격률이 높아 보입니다. 영역별로 시간이
  나눠져 있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자기가 약한 과목과 강한 과목을 미리 알아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못 풀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야 합니다. 최근에 이직 준비를 하면서 시험을 보러 다니고 있는데 2년 전보다 ncs컷이 낮아진 것 같아서 ncs를 잘 하시는 분은 요즘이 기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