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티디에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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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이메일 합격 통지 후 일주일도 안되어서 서울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함.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인적성을 거쳐서 선발된 인원이 다소 많아 보였음.
몇 배수를 뽑은건지 궁금했음. -
메일 및 채용시스템에서 각 전형별로 발표함.
전형기간이 꽤 오래걸림. PT면접 주제가 어려웠음. - 1차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관하여 피티 후 개인면접을 보고, 그 후에 그룹면접인 블록쌓기 프로젝트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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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번의 면접을 봄. 첫번째는 PT, 인성, 그룹면접인데 그룹은 다같이 레고쌓기를 하는 것임.
PT는 주제를 주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표하는 것이었음. 다른 업계에 비해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음. -
서류전형 지원서는 까다롭지 않은 편임. 서류전형 발표는 약 2주 안에 발표함.
면접 횟수는 2회이고, 분위기는 처음에는 압박면접인 듯 했지만
그걸 알고 가면 담담하게 임할 수 있었을 정도의 분위기였음.
PT면접이 있고, PT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표 실력이 중요한 듯 했음.
면접은 다대일이었음. 면접 팁을 말해주자면,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임.
그 자리까지 온 것 자체가 이미 회사에서 본인을 뽑을 생각이 있다는 것이니 괜히 기죽지 말 것.
면접이 끝나고 나서 들리는 바로는, 면접방(5개)마다 분위기가 판이하게 달랐다고 함.
압박이거나 편안한 면접이었다고 함. PT면접 주제는 분야별로 다양함.
시간이 엄격하게 주어지므로 전지를 작성하는 방법도 잘 생각해야 할듯.
아는 한에서 대답할 것. 무작정 안다고 생각하면 꼬리 질문이 들어옴.
꼬리 질문이 가장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