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면접전형과 인적성을 동시에 실시하므로 다른 기업들 처럼 학교 같은 곳에서 치지 않고 회사 세미나실 같은 곳에서 응시해서 좀 산만한 환경이었음. 구조화면접 임원면접 다 보고 나서 인적성 보고 집에 감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주제찾기라던가 본문내용과 일치 불일치 하는 문제들 문제해결 : 특정 규칙에 맞는 기계조작,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건가, 일정표 같은거 보고 계획 세우고 수정하고 하는 유형 일정표 문제가 시중 문제집보다 길어 실제로는 지문이 근 두페이지라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자료해석 : 도표 그래프 계산 및 해석 언어논리 : 단어 관계나 자료를 이용해 정답을 추론하는 것
이공계는 공간지각 같은 것들이 나오지만 인문분야는 입체도형 같은것이 나오지 않아서 좋음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타 회사와 비교 했을 때 유형들도 비슷하고 문제 난이도는 굉장히 낮은 편이라 L-TAB 자체가 그렇게 까다로운 시험은 아님 인사담당자 말로는 떨어트리기 위한게 아니고 최소한만 하면 다 붙는다고 함 2) L-TAB의 특징 중 하나인 문제해결은 시중의 문제집보다는 약간 어려우니 이 부분만 주의하면 될 듯 3) 다른 회사 인적성은 찍으면 불이익이 있지만 L-TAB은 찍어서 틀린 것에 대한 감점이 없으니 최대한 빨리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