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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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보단 진실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함.
이미지를 많이 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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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굉장히 친절했음.
대기실에서 면접 들어가기 전에 조원들끼리 연습을 했음.
면접은 6명의 면접관이 있었음.
1분 자기소개부터 시작되었고, 압박면접은 아니었음.
면접관 중 한 명이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을 함.
동시에 면접에서 많은 것들을 이야기할 기회도 주고, 편안하게 하도록 배려도 해줌.
발표는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함. -
팀장면으로 면접관5 : 지원자5였음.
유통에다 백화점이라 여자 지원자들이 아나운서 톤으로 말을 굉장히 잘 함.
블라인드 면접이었음. 백화점 이야기는 하지 않음.
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 뻔뻔한 것이 유리함.
날카로운 면접관도 있었음. -
공대는 별로 뽑지 않는다고 함. 절실한 기독교인은 안 된다고 함.
주말 근무가 많기 때문임. 현대백화점의 최신 이슈나 뉴스거리를 많이 알고 가면 좋음. -
장교전형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장교전형은 서류에서 하자 없으면 거의 통과합니다만.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니 의외로 많은 인원이 탈락하였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은 자소서 쓸때도 유의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서류->1차 실무자 2인 집단토론 -> 2차 실무자 1:1면접 -> 인성테스트 -> 3차 임원면접 으로 진행됩니다.
집단토론에서는 기억은 잘 안나지만 6개월분의 최근 시사를 준비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이 1분 자기소개와 기업분위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점, 현대백화점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점을 물어봅니다.
참고로 최종면접에서는 나서지 말고 주어진 질문에만 대답하는게 좋습니다. -
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시간대 별로 직접 가서 간단하게 자필로 이력서 및 간단한 내용을 기재하고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캠리이기 때문에 서류로 거르거나 하지는 않고 해당 학교 학생이면 누구에게나 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른 시간에 면접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캠리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지원해볼까? 싶어서 지원하고 면접을 보는 학우들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없는게 눈에 보이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미리 공고가 나니 학교 취업게시판에서 미리 확인 후 준비를 해 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