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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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검사 후
1차 면접으로 직무 면접과 인성 검사를 보고 2차 면접은 인성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발표까지의 텀이 짧습니다.
면접 진행은 수험 번호 순으로 면접이 진행되므로, 그 부분을 고려하면 좋습니다.
인성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 되므로, 자기소개서를 최대한 성실하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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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면접은 4:4 면접이었고, 40분간 전공 혹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굉장히 자세하게 물어봅니다.
특히 정의적 측면에서 (definition) 물어보고 , 자기소개서에 프로젝트를 적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날카롭게 질문하므로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 유의해야 합니다.
2차 경영진 면접은 1:5 면접이였고 약 20분간 물어봅니다.
친절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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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무진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지원자 3, 면접관 4명입니다. 1분 자기소개 후 전공 관련 질문만 합니다.
전기기사 수준의 문제부터 실무관련한 문제까지 다양하나 기사 자격증을 따신 분이라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면접 당일 인성검사도 같이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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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공면접으로 전공면접관 4명과 인성면접관 1명으로 5대3으로 면접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1개와 기사 수준 정도의 전공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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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후 면접을 보게 되었고 3인 1조로 면접이 진행이 됩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분위기를 편안하게 하려고 면접관들이 노력을 하였고 한명 한명 전공에 관한 질문 위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공에 대한 공부를 철저하게 한 경우에 합격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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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서 20배수를 뽑고 인적성에서 3배수를 선발합니다.
그리고 1차 직무능력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면접관 4분과 면접자 3명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이후 전기공학 관련 기초적인 전공지식만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전공면접이 끝나고 마지막 할 말 이후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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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4명, 지원자 3명이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했습니다.
80%는 전공 질문이었고 20% 인성 질문이었습니다. 자소서에 전공 내용을 써놓았다면 거기에 대해서 물어보십니다.
1차 면접 발표는 1차 면접 후 일주일 후에 발표 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거기서 일주일 후에 최종면접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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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의 인상이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매우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며 긴장하는 사람에게 유독 더 날카로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긴장 안 하고 자기 준비한 대로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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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과정은 NCS, 전공면접, 인성면접 순서였습니다.
NCS는 평범한 수준이었고 전공면접은 기사 수준에서 나왔습니다. 인성면접은 압박 없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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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4분과 지원자 3명이서 약 30~40분 정도 면접을 진행합니다.
편안하지만 전공에 대한 질문을 하는 시간이기에 적당한 면접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의미에서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총 3분께서 지원자들에 질문을 하십니다.
1분은 총괄 감독하시는 분이신거 같습니다.
첫 번째 분께서 전공을 심도 있게 물어보고 지원 1-2-3순으로 진행이 끝나면
두 번째 분께서 조금 전에는 내지 않은 다른 전공질문을 역순으로 3-2-1로 물어보십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씀하시라고 하시고 모른다고 대답하면 질문이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질문을 해주십니다.
물론 10개 중에 7~8개 정도는 대답하시는게 좋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사팀에서 오신 분으로 추측되는 분께서 회사에 대한 이슈나 자기소개에 대한 부분을 1~3개정도 물어보십니다.
날카로운 질문도 있었고 대답하기 수월했던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면접의 난이도는 중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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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통과 후 회기역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전공과 실무에 관해 NCS형식으로 질문받았습니다.
인성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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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3차, 4차까지 있는 전형으로 1차 서류전형은 토익점수와 각종 자격증으로 가점을 받고,
2차는 인적성문제를 풀고 합격하면 3차 실무진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은 질문은 전공지식 및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었고, 4차 경영진 면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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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전공면접 운이 좋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공부한 것이 나오면 붙고 아니면 탈락이 결정되는 듯합니다.
한 개 주제로 점점 심화하면서 순서대로 물어보고 모를 시 다른 주제로 묻고 또 모를 시 또 다른 주제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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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상황면접에서는 질문이 많았으나 방마다 난이도가 매우 상이해서 복불복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타 기업에 비해 매우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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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후 1차 면접,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은 전공 면접으로써 5:3 면접이었습니다.
전기직군에 맞는 문제를 물어보며, 주로 전기기사 실기 단답 내용입니다.
그 후 2차 면접은 인성면접입니다.
인성면접은 인성검사와 다른 성향을 가진 경우 과락을 시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물어보며, 한국전력공사의 특성상 리더보다는
팔로워에 초점을 맞춘 인재상을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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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진 면접의 경우 각 지원분야의 전공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해당 분야 공부 하면 됩니다.
2차 경영진 면접의 경우 경영진 특유의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꼬리물기식 질문이 많으며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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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매우 훈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되었고 면접관님들 인상이 좋으시고 상냥하게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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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 실무자, 배전 실무자, 인성 전문가와 한 분더 해서 총 4분이 계셨습니다.
송,배전 실무자들은 질문하시고 틀리면 답변을 말씀해주셔서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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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우대형 면접으로서 지원동기를 포함하여 인성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