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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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 면접입니다. 자기소개는 인생그래프를 그려 설명하고, 임원면접은 2:2로 지원자를 편안하게 배려하며 대하지만
날카롭게 관찰하고 평가합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약간의 압박이 있었고, 명확한 지원동기와 역량에 대한 어필이 필요합니다. -
인성면접과 PT면접을 하루에 모두 보는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에서는 2대2로 면접을 보게 되고, 본인의 생애 그래프를 30분 정도 준비해간 후 입실해 40분 동안 면접을 봅니다.
직무와 관련된 임원 1명, 인사팀 대리 1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옵니다.
PT면접은 2대 1로 봅니다. 30분동안 준비를 하고 발표와 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각각 7분에서 8분 정도로 이루어집니다.
이후 직무에 관해서 15분 동안 면접이 진행되는데, PT주제가 실제 직무와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관련 직무 팀장 2명이 면접관입니다. -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같은 날에 보았고, 1차 면접은 인성, 2차 면접은 기술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살아온 삶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및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했고,
2차면접에서는 기술적인 질문 리스트 중 세 가지를 뽑아 질문했습니다 -
할 수 있는 말을 다 하고 올 수 있을만큼 지원자 한명 한명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무면접과 PT면접 두 가지 면접을 하루에 다 봅니다. -
서류통과, 인적성시험, 최종면접, 건강검진, 최종발령순이고 발령 후
1주일 간은 베이직교육을 받고 통과해야 합니다. -
직무에 따라 함께 면접을 조는 조의 인원은 다릅니다.
실무자면접은 2명씩, PT면접을 개인 혼자 보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자 면접에서는 인생곡선 그리기 등으로 주로 인성에 관한 내용이었고, PT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
원래는 1:1면접인데 실무팀원 한 명이 추가로 들어와 1:2면접을 보았습니다.
어떤 회사인지, 어느 정도에 알고 지원한 것인지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했습니다.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떻게 LG유플러스를 발전시킬 것인지 물어보며 온화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외국 대학에 있을 때 채용팀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서류전형 없이 1:1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고 훈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 캠퍼스캐스팅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후 면접자료를 준비하고, 1:1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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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통과후 1차면접을 보았고, 이후 인적성 검사를 보고 나서 원데이면접을 봤습니다.
인턴이 끝나고 임원진 면접을 본 뒤 채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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