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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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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지원하였는데 면접 과정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부모님 직업, 성장과정, 출신학교, 학업 성적 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처음 인적성을 붙고 1차 차장급 면접과 2차 임원면접을 하루에 다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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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인성면접 3:1로 봤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였고, 전공관련 답변 후 바로 인성질문을 했는데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2차 인성면접은 3:4 면접이었고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스펙에 관련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이 있었고, 기술면접은 3:1, 인성면접은 4:4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술면접의 경우, 통신과 관련된 짧은 문제가 주어지는데 난이도는 상, 중, 하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이 문제를 선택해서 답하는 것이었고 난이도가 낮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전공과 지원 직무가 다른데 지원한 이유를 묻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
2번의 면접을 보았는데,
1차는 기술면접으로 1대3면접이었고 세 가지 키워드를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면접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2차는 인성면접으로 4:3 면접이었고, 50분 정도 걸려서 질문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인성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 면접에서 주로 경험에 대해 질문을 하는데,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 어려움이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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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면접에서 기대보다 압박이 있음.
기술임원이 기술적으로 질문하는데 깊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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