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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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분들은 선배사원 한 명을 포함하여 총 다섯 분이셨음.
PT 발표 후 집단면접 진행. 토익과 LTE의 풀네임이 각각 무엇인지 알고 있냐는 특이한 질문을 받았음.
답변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었는데, 몰라도 당차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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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1:多로 이루어졌으며, 혼자 들어가서 1분PR을 하고 PT면접을 하게 됨.(PT는 면접 전 주제를 받아 약 20분 동안 전지에 작성하는 방식)
한 조에 배치받은 지원자 일곱 명이 이렇게 1분PR과 PT발표를 마치면, 모두가 같이 들어가 多:多로 실무진면접을 진행하게 됨.
PT주제는 SNS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PT면접 자체가 처음이라 쉽지 않았음.
그리고 1분PR의 경우에는 특이하게 하기를 원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게 특이한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난감했음.
한 명당 두세 개의 질문을 받은 듯.
1. 어떤식으로 취업을 준히바고 있나요?
2. (카페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하자) 카페의 글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나름 체계적으로 신뢰성 있는 글들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제대로 잘 답변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