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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재능이아카데미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씨티스타몰 3번출구 서울시청 바로 옆인 을지로 재능교육 사옥에서 봤다. 나는 오후 5시 20분에 면접이었는데, 5시까지 집합해서 대기하고 설명을 듣고 간단한 질문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20분에서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나 면접진행이 늦어지는 바람에 나보다 면접을 늦게 보는 사람들 역시 더 긴시간을 대기해야 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번에 3명 또는 4명이 들어갔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월~금요일까지 계속 면접을 진행을 했다는 걸로 보아서 200명이 넘었던 것 같았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1분씩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답변했다. 순서는 양쪽 끝에서 번갈아가면서 차례대로 답변을 했었다. 먼저 답변을 하겠다는 지원자도 있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에서 많은 비중을 참여를 해보았던 것들을 위주로 얘기를 하면 비중이 높은 부분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객체지향와 절차지향의 차이와 공통점
    A.절차지향
    -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
    - 루틴, 서브루틴, 매서드, 함수등(이를 통틀어 프로시저라고 한다.)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뜻한다.
    -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실행된다
    컴퓨터의 작업처리방식과 유사하기 때문에 객체지향보다 빠른처리가 가능
    - 계산 중심적인 언어
    - 함수(or 프로시저)가 중심이되고 데이터는 보조기능을 하는 언어

    객체지향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
    - 객체를 모델링하여 객체들의 상호작용으로 서술

    =≫즉. 객체지향은 객체단위로 전부다 나눠서 객체들을 가지고 서로 연결해서 사용
    추상화
    - 불필요한 정보는 숨기고 중요한 정보만을 표현
    -

    캡슐화(Encapsulation)
    - 코드를 재활용하기 위한 목적 (그렇기 때문에 코드를 재수정없이 해야함)
    - 캡슐화를 지키지 않으면 상속과 다형성은 성립이 되지 않음

    상속(Inheritance)
    - 상위개념의 특징을 하위개념이 물려받는 특징입니다.
    - 하나의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그대로 다른 클래스에게 돌려주고자 할때를 말합니다.
    Ex) 아빠클래스의 눈 코 입을 아들클래스가 상속받았다.

    다형성(Polymorphism)
    - 하나의 변수에 여러종류 데이터를 대입 할 수 있는 성질
    Q.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
    A.대학생때 학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 항상 중간자리에서 팀장과 팀원들의 절충 역할을 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팀장의 의견 대립이 있을 때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여 프로젝트의 진행방향을 이끌어가려 하였습니다.
    항상 팀원들과 팀장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며,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일들은 대신했습니다.
    Q.인턴경험
    A.윌비소프트라는 회사에 SK고용디딤돌을 통하여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윌비소프트는 lms와 lcms방식의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였는데 이 부분에서 저는 lms부분의 역할을 담당하여 관리자, 사용자 페이지의 한 부분을 담당하여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발을 할 때에는 spring을 사용하여 개발을 해보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적응을 하여 개발할 수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어려운 말을 좋아하는 듯해보였으며, 자신감이 있는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았다.
    느낌이 꽂히는 한 사람에게만 질문을 한다.
    한 사람에게 꽂히면서 모든 반응들은 미적지근했으며, 면접자들에게도 별로 가고 싶지 않은 회사로 인지가 되어버렸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장소가 넓은 공간에서 면접을 봐서 휑한 느낌이 강하였으며, 면접관이 한사람에게만 웃어주거나 질문을 하였으며 별로 좋지 않았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는 지식을 면접관이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돈을 적게 받아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으며, 신입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것 같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대기할 때에 많은 인원이 대기하는 것을 보고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재능이아카데미에 들어가고 싶었다면 많은 정보를 찾아서 습득을 하였을 것이며, 기본 지식을 많이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프로젝트를 할 때에 기술적인면과 인성을 같이 답변을 잘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에 재능이아카데미에서 진행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잘 파악을 하고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새로운 일을 진행하려는게 교육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보니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과 LCMS(Learning Contents Management System)에 대해 자세히 알고 프로젝트를 어떤 것을 많이 해보았으며 IOS개발을 할 수 있다면 IOS개발에 적합하다는 인재라는 것도 말하는 것이 좋다.
    자신감이 있으면서 잘하는 척을 잘해야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시청 근처에 있는 사옥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오후 2시였고, 1시 20분경까지 갔는데 한 명의 지원자가 대기 중이었습니다. 같은 타임에 지원자는 저 포함 3명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음료도 제공해주시고, 특이하게 인사팀 사원분이 계셔서 질문하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도 3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도 3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특이하게 대기실에서 사전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있었고, 재능이아카데미에 대해 아는 정보를 다 쓰라는 질문과 야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응답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었고, 공통질문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순서는 왔다갔다 왕복으로 진행했습니다. 특이하게 대기실에서 사전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있었고, 재능이아카데미에 대해 아는 정보를 다 쓰라는 질문과 야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응답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A.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고, 대학시절 과외와 학원 아르바이트를 통해 단순히 수학 교육을 좋아하기보단 수학 컨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나의 강점 3가지
    A.꼼꼼함, 책임감, 열정으로 답했습니다. 동아리에서 총무를 맡은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했고, 열정은 해당 직무를 얼마나 사랑해왔는지로 답변했습니다.
    Q.출판사가 아니여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다뤄야하는데 괜찮은지?
    A.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코드에 대해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거부감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통계 프로그램과는 달라서 전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이 답변을 했을 때 본인들이 원하는 대답과 원하지 않는 대답을 설명해줌으로써 추후에 면접결과에 납득이 되게 했습니다. 어떤 답변이든 반응이 부정적이지 않고 잘 들어주셔서 그나마 긴장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실무자니까 편하게 대답하라고 하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많이 긴장하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풀어주시기도 했고, 분위기를 좋게 하시면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긴장을 했던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또한 뻔한 대답은 피하리라 다짐했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대답을 잘 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했습니다. 자기소개 준비를 딱히 하지 않은 점도 아쉽습니다. 충분한 준비를 해서 가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기실에서 인사팀 사원분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 듯 하고, 그 시간을 활용하면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 야근에 대한 생각을 확고히 답변하는 것이 좋고, 열정적인 태도와 겸손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질문은 평이한 질문이 많으니까 많이 준비할수록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내가 이것을 잘한다"가 아닌 "난 그걸 잘 몰라도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겠다"라는 태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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