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23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인턴 20,295읽음 한국철도공사 - 사무담당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경기 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시험은 2023년 3월 4일(토) 시행되었으며 입실 시간은 오전이 아닌 오후 13시30분까지
  였습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문진표를 반드시 고사장 입구에서 제출해야 했고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의사소통능력, 수리영역, 문제 해결능력에서 25문제가 나왔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대부분 한국철도공사의 직원들이 보도자료
  등을 읽거나 쓰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능력은 자료 해석에서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조건을 주고 순위를 찾는 문제나 제도 등에 대한 지문을 주고 그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지를 평가하는 것이
  었습니다. 전공은 경영학이었는데 거의 다 일반 경영학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사업부제조직과 기능식 조직의 차이를 묻는 문제 고전적
  경영학이 아닌 것을 묻는 문제 등이 나왔고 조직행동과 인사관리 일반 경영학에서 많은 비중을 두고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으나 그만큼 커트라인이 굉장히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커트라인은 거의 90점에 육박합니다. 그러므로 철도공사 인적성은 고득점을 맞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는다는 각오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꼼꼼하게 공부하는 것이 한국 철도공사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
  합니다.